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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으로 최고 스피드에 도전한다!
당신의 스포츠를 더욱 빠르게 완성 시켜줄
아디제로 시리즈 출시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www.adidas.com)는 2011년 모든 스포츠의 스피드를 더욱 높여줄 스포츠화, 아디제로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디다스의 핵심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는 아디제로는 가벼운 무게감으로 인해 더욱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디제로 시리즈는 235g의 아디제로 F50 러너(adiZero F50 Runner),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50g의 초경량, F50 아디제로 프라임(F50 adizero Prime) 축구화, 아디제로 로즈 1.5 (adizero Rose 1.5) 농구화, 아디제로 페더(adizero Feather) 테니스화 이며, 아디다스의 모든 기술이 완벽하게 들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무게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러닝화인 아디제로 F50 러너는 특수 소재를 장착해 앞발을 보호하면서 탄력적인 완충작용으로 반발력과 추진력을 배가시켜 주고 앞발과 뒷발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져 뛰어난 표면 적응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한 뒤꿈치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포모션 (ForMotion™)은 개개인의 러닝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착지 시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경량 스포츠화 시장의 선수 주자인 아디제로 시리즈는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줄이고 오직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요소만으로 구성되었으며, 2005년 러닝화로부터 시작해 올해에는 다양한 종목의 제품으로 확대되어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라톤 세계 기록 보유자인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 세계적인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미국 NBA 농구의 데릭 로즈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위에 뉴스와 같이 아디다스에서 새로운 축구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아디다스 F50 프라임 인데요.
초경량 150g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축구화라고 하는데요. 150g이면 과연 신은 느낌이 날까 할 정도로
걱정이 되네요..ㅋㅋㅋ
남성분들 특히 남학생들은 축구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왠지 축구화 신은 친구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나요?
축구화를 신는 이유중 하나는 가장 가벼워 축구에 알맞기 때문입니다.
즉, 가벼울수록 좋은 신발! 이란 듯이되는거죠
또한 미끄러지지 않도록 아래도 뽈록뽈록 튀어나와있구요 ㅋㅋ
아디다스 F50 프라임이 세계적인 축구화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 있습니다.
한번보세요~
그림과 같이 '메시' 선수도 이 축구화를 신고있습니다. ㅋㅋㅋ
거기다 우리의 손흥민 선수까지!!
올바른 스터디 사용법 입니다.^^
2010년 돌풍을 이르켰던 165g의 아디제로보다 15g이나 가벼워진 아디다스 F50 프라임
한번 신어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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